하늘을 포함하는 다섯 글자의 단어: 57개

두 글자:1개 세 글자:22개 네 글자:55개 🍌다섯 글자: 57개 여섯 글자 이상:171개 모든 글자:306개

  • 하늘이 새다 : (1)비가 오다.
  • 측백 하늘 : (1)하늘솟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12mm 정도이며, 머리는 검은색이고 점무늬가 많으며 노란색의 긴 털이 있다. 애벌레는 향나무류, 측백나무, 편백, 나한백의 수피를 뚫고 형성층과 목부의 일부를 가해하여 위쪽 줄기를 말라 죽게 한다. 한국ㆍ일본ㆍ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하늘지기 : (1)사초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20~30cm이며 잎은 뭉쳐나고 가늘다. 7~8월에 갈색 꽃이 산형(繖形) 화서로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를 맺는다. 양지바른 풀밭에서 자라는데 강원, 경기, 경남, 제주, 함북 등지에 분포한다.
  • 하늘다람쥐 : (1)다람쥣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15~20cm이고 옆구리에 비막을 가지고 있다. 등은 회색 또는 갈색, 배는 흰색이다. 야행성으로 나무에서 나무로 날아다니며 나는 거리는 8미터 정도이다. 곤충, 나무열매 따위를 먹는다. 인도 북부, 시베리아에서 한국, 일본 등지에 걸친 산지의 산림에 분포한다. 천연기념물 제328호.
  • 광대하늘 : (1)하늘솟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0.5~1cm이며, 검은색이고 더듬이는 몸보다 길다. 딱지날개의 앞쪽에는 ‘×’ 자 모양, 뒤쪽에는 띠 모양의 무늬가 있다. 한국, 만주,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 송장하늘 : (1)하늘솟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3~3.8cm이며 머리, 더듬이, 딱지날개, 다리는 남빛을 띤 검은색이고 등에는 혹이 있으며 앞가슴은 선명한 붉은색이다. 살구나무에 많이 모이고 한국, 몽골, 만주 등지에 분포한다.
  • 하늘 천 따 지 : (1)‘천자문’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반디하늘 : (1)하늘솟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0.8~1cm이며, 검은색이다. 앞가슴은 반투명한 붉은색, 딱지날개는 검은 초록색이고 몸 아래에 회색을 띤 백색의 털이 나 있다. 우리나라에도 분포한다.
  • 하늘막 트랙 : (1)하늘막을 매단 캐리어를 지지하고 그 길이 되는 금속 틀.
  • 울도하늘 : (1)하늘솟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1.9~2.7cm이며, 검은 바탕에 누런빛을 띤 회색 털이 있다. 아래쪽 옆구리에는 흰 털 뭉치가 있고 딱지날개에는 엷은 황색의 둥근 얼룩무늬가 있다. 한국, 일본, 중국, 대만, 인도차이나 등지에 분포한다.
  • 하늘의 자유 : (1)지구 상공의 자유로운 이용에 관하여 정한 기본 원칙. 외국 민간 항공기에 부여된 특권으로, 상공 통과의 자유, 기술 착륙의 자유, 타국으로 운수할 수 있는 자유, 자국으로 운수할 수 있는 자유, 상대국과 제삼국 간 운수의 자유로 구성된다.
  • 흰점하늘 : (1)하늘솟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0.9~1.4cm이며, 검은색이다. 앞가슴에 흰 털로 된 세로줄이 하나 있고 딱지날개는 조금 붉은색이며 양쪽에 다섯 개씩의 희고 둥근 무늬가 있다. 한국, 중국, 일본,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국화하늘 : (1)하늘솟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6~9mm이며, 검은색이고 앞등판의 중앙에 붉은 무늬가 있다. 더듬이는 몸의 길이만 하고 애벌레는 국화 줄기를 갉아 먹는다.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알락하늘 : (1)하늘솟과의 해충. 몸의 길이는 2.5~3.5cm이며 광택이 나는 검은색이고 흰 점이 많다. 더듬이는 몸보다 길다. 성충, 애벌레 모두 과실나무를 해친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녹색하늘 : (1)하늘솟과의 곤충. 머리와 앞가슴등은 푸른 쪽빛이고 더듬이와 다리는 검은 쪽빛이며 몸 아래쪽은 풀빛이다.
  • 버들하늘 : (1)하늘솟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3~5cm이며, 어두운 갈색이고 온몸에 누런색 털이 있다. 앞가슴과 가운데가슴 사이에 발음 기관이 있어 소리를 내고 애벌레는 ‘버드나무벌레’라고 하는데 나뭇잎을 갉아 먹는 해충이다. 한국, 만주, 대만,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하늘달팽이 : (1)‘달팽이’의 방언
  • 하늘핵폭발 : (1)하늘에 있는 목표를 소멸하기 위하여 공중에서 일으키는 핵폭발.
  • 하늘소붙이 : (1)하늘소붙잇과의 곤충을 통틀어 이르는 말.
  • 하늘지기 : (1)사초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7~30cm이며, 열매는 수과(痩果)로 자루가 없으며 곤봉 모양의 돌기가 있다. 우리나라 북부 지방,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하늘지기 : (1)사초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15~40cm이며 잎은 줄 모양으로 꽃줄기보다 짧다. 잔이삭은 달걀 모양으로 누런 녹색이고 편평한 꽃이 고르지 않게 두 줄로 핀다.
  • 하늘매발톱 : (1)미나리아재빗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0~25cm이며, 잎은 뭉쳐나고 두 번 세 쪽 겹잎이며 작은 잎은 거꾸로 된 세모 모양이다. 7~8월에 하늘색 꽃이 꽃줄기 끝에 1~3개씩 피고 열매는 골돌과(蓇葖果)를 맺는다. 산속에서 자라는데 한국의 북부, 일본, 만주, 사할린 등지에 분포한다.
  • 하늘에 닿다 : (1)무엇이 매우 크거나 높거나 많다.
  • 우단하늘 : (1)하늘솟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2~2.7cm이며, 어두운 갈색에 연한 붉은 갈색의 우단 같은 털이 많고 광택이 난다. 딱지날개는 붉은색, 더듬이는 잿빛 갈색 또는 붉은 갈색이고 몸의 아래쪽에는 잿빛 털이 많다. 한국, 일본, 만주 등지에 분포한다.
  • 하늘지기 : (1)사초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20~60cm이고 편편한 삼각 기둥이며, 뿌리줄기는 옆으로 뻗는다. 꽃은 6~8월에 산형(繖形) 화서로 복생(複生)하여 줄기 끝에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를 맺는다. 풀밭의 습지에 나는데 제주, 전남 등지에 분포한다.
  • 하늘지기 : (1)사초과의 한해살이풀. 뿌리줄기는 없고, 꽃줄기는 높이가 10~20cm이고 뿌리에서 뭉쳐나며, 잎은 실 모양인데 잎집이 있다. 화서는 1~3회 갈라지는데 작은 이삭은 구릿빛이 도는 갈색이며, 열매는 표면이 밋밋하다. 들의 습지에서 자라는데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 하늘강생이 : (1)‘땅강아지’의 방언
  • 하늘짝대다 : (1)매우 가볍게 자꾸 흔들리거나 움직이다.
  • 장마 진 하늘 : (1)잔뜩 찌푸린 얼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하늘지기 : (1)사초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10~60cm이고 뭉쳐나며, 잎은 뿌리에서 난다. 5~6월에 녹색을 띤 갈색 꽃이삭이 피고 거꾸로 된 달걀 모양의 수과(瘦果)를 맺는다. 산과 들의 습지에서 자라는데 한국, 인도,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하늘어지다 : (1)‘하늘거리다’의 북한어.
  • 하늘지기 : (1)사초과의 한해살이풀. 꽃줄기의 높이는 20cm 정도이며 잎은 뭉쳐나고 가늘다. 꽃이 꽃줄기 끝에 여러 개의 잔이삭이 모여 둥글게 되는데 때로는 꽃대가 자라 꽃하늘지기처럼 발달하기도 한다. 열매는 거꾸로 된 달걀 모양의 수과(瘦果)를 맺는다. 양지의 잔디밭에서 자란다.
  • 검정하늘 : (1)하늘솟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1.2~2.5cm이며, 머리ㆍ앞가슴ㆍ딱지날개는 광택이 있는 검은색이고 아랫면에는 노란빛을 띤 갈색 털이 많다. 애벌레는 소나무, 삼나무, 노송나무에 구멍을 뚫는다. 한국, 일본, 중국, 몽골, 시베리아, 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 하늘지기 : (1)사초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70cm 정도이며 잎은 뭉쳐나고 좁은 선 모양이다. 8월에 긴 꽃줄기 끝에 긴 타원형의 황갈색 작은 이삭이 산형(繖形) 화서로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로 10월에 익는다. 해변이나 습한 들에서 자라는데 한국의 제주ㆍ경기,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호랑하늘 : (1)하늘솟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1.4~2.4cm이며, 누런 갈색에 앞가슴 중앙에 검은 띠가 두 줄, 붉은 갈색 띠가 한 줄 있고 딱지날개에는 검은 띠가 있다. 애벌레는 뽕나무의 해충이다.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하늘바라기 : (1)빗물에 의하여서만 벼를 심어 재배할 수 있는 논. (2)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50~150cm이며, 잎은 마주나고 넓은 피침 모양 또는 달걀 모양이다. 7~8월에 노란색의 두상화(頭狀花)가 위를 향하여 피고 열매는 네모진 수과(瘦果)를 맺는다. 관상용이고 북아메리카가 원산지이다.
  • 수염하늘 : (1)하늘솟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1.9~2.6cm이며, 검은 갈색에 다갈색 털이 많다. 겉날개는 붉은색이고 잿빛을 띤 백색 가로무늬가 있다. 애벌레는 단풍나무, 버드나무 따위를 갉아먹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하늘바레기 : (1)‘천둥지기’의 방언
  • 하늘짝하다 : (1)매우 가볍게 한 번 흔들리거나 움직이다.
  • 네모하늘 : (1)하늘솟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1.4~1.8cm이며, 검은색이고 잿빛을 띤 황갈색 털이 촘촘히 나 있다. 앞등판, 딱지날개에 검은색 무늬가 있다. 한국, 일본, 만주 등지에 분포한다.
  • 하늘거리다 : (1)조금 힘없이 늘어져 가볍게 자꾸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2)물체가 꽤 무르거나 단단하지 못하여 자꾸 뭉크러지거나 흔들리다. (3)어디에 매인 데 없이 멋대로 한가하게 놀고 지내다. (4)김, 연기, 아지랑이 따위가 조금씩 자꾸 피어오르다.
  • 둥근 하늘 : (1)본무대의 삼 면을 곡면으로 감싸는 하늘막. 보관 방식에 따라 리네바크 하늘막과 접어 올리기 하늘막으로 나뉜다.
  • 장수하늘 : (1)하늘솟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수컷은 11cm, 암컷은 6~9cm이며, 수컷은 머리가 검은색, 딱지날개는 붉은 갈색, 몸의 아랫면은 광택 있는 검은 갈색이다. 소순판은 짧은 노란색 털로 덮였는데 큰턱이 발달하였다. 한국, 만주, 동부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천연기념물 제218호.
  • 하늘밥도둑 : (1)땅강아짓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2.9~3.1cm이며, 노란 갈색이나 검은 갈색이고 온몸에 짧고 연한 털이 촘촘히 나 있다. 날개는 짧으나 잘 날며 앞다리는 땅을 파기에 알맞게 되어 있다. 벌레를 잡아먹거나 농작물의 뿌리와 싹을 갉아 먹는다. 한국, 일본, 아프리카, 오스트레일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규범 표기는 ‘땅강아지’이다.
  • 청줄하늘 : (1)하늘솟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1.3~3.2cm이며, 짙은 갈색이고 딱지날개의 주변과 가운데에 청록색의 세로무늬가 있다. 애벌레는 자귀나무의 해충이다. 한국, 중국, 일본, 대만, 필리핀 등지에 분포한다.
  • 남색하늘 : (1)하늘솟과의 곤충. 몸은 0.9~1.2cm 이며, 몸은 누런 갈색이고 검은 갈색의 털이 많다. 몸에 아래쪽에 회색을 띤 백색의 털이 있고 겉날개는 검은 남색, 더듬이는 검은색이다. 애벌레는 배나무와 장미과 식물을 갉아 먹는다.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새똥하늘 : (1)하늘솟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7~8mm이며, 검은색이고 갈색의 털이 나 있다. 머리와 가슴의 앞쪽은 어두운 갈색이며, 다리의 마디 끝부분에는 긴 털이 촘촘히 나 있다. 우리나라에도 분포한다.
  • 하늘바래기 : (1)‘천수답’의 방언
  • 측범하늘 : (1)하늘솟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1.2~1.6cm이며, 몸은 검은색이며 누런색의 털이 배게 나 있고 몸의 아래쪽은 회색을 띤 흰색의 털로 덮여 있다. 우리나라에도 분포한다.
  • 티벳의 하늘 : (1)국수호가 안무한 무용. 인간의 탄생과 죽음, 윤회 사상을 다룬 작품으로, 1989년에 국립 무용단이 초연하였다. ⇒규범 표기는 ‘티베트의 하늘’이다.
  • 하늘지기 : (1)사초과의 여러해살이풀. 꽃줄기의 높이는 20~50cm이며, 잎은 뭉쳐나고 선(線) 모양이다. 8~9월에 잎 사이에서 나온 꽃줄기 끝에 산방(繖房) 화서로 이삭 모양의 다갈색 꽃이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를 맺는다. 해변의 모래땅에 나는데 한국 남부, 일본, 중국 남부, 대만,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에 분포한다.
  • 하늘가재 : (1)사슴벌렛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3.5~6cm이며, 검은색에 배는 조금 갈색을 띠고 뒷가슴 양옆에는 노란 털이 있다. 수컷은 굵고 큰턱이 뿔처럼 나왔는데 안으로 굽었고, 그 끝에 한 개의 긴 돌기와 작은 이가 있다.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홍띠하늘 : (1)하늘솟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8mm 정도이며, 검은색이다. 더듬이와 딱지날개 앞쪽 절반은 붉은 갈색이고 딱지날개 뒤쪽 절반은 검은 갈색에 누런 백색의 무늬가 있다. 다리 마디는 곤봉 모양이다. 한국, 일본,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 하늘말나리 : (1)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거나 돌려나고 피침 모양 또는 구둣주걱 모양이다. 7~8월에 노란색을 띤 붉은색 꽃이 줄기 끝에 위를 향하여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를 맺는다. 관상용이고 비늘줄기는 약용한다. 한국과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하늘경계선 : (1)하늘을 배경으로 이루어지는 지형과 건축물의 윤곽선. 흔히 원경이나 도시 윤곽을 묘사할 때에 쓴다.
  • 하늘막 조명 : (1)무대 뒷면에 위치한 하늘막에 쏘는 조명.
  • 초록하늘 : (1)하늘솟과의 곤충. 몸은 금속광택이 나는 남빛 초록색에 배 쪽은 은빛을 띤 회색의 털로 덮여 있고 더듬이와 다리는 검은 자주색이다. 애벌레는 단풍나무와 밤나무 따위의 해충으로 우리나라에도 분포한다.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211개) : 하나, 하낙, 하날, 하남, 하납, 하낭, 하내, 하냠, 하냥, 하네, 하녀, 하년, 하념, 하놀, 하농, 하눌, 하늄, 하늑, 하늘, 하늬, 하니, 하님, 학내, 학년, 학눌, 한나, 한난, 한날, 한남, 한낮, 한낱, 한내, 한냠, 한냥, 한녁, 한년, 한념, 한녕, 한노, 한놀, 한눈, 한눤, 한뉘, 한뉜, 할날, 할냠, 할냥, 할념, 할녕, 함남, 함녕, 함농, 함닉, 합내, 항내, 항년, 항노, 해나, 해난, 해남, 해낭, 해낮, 해내, 해녀, 해년, 해눙, 해늉, 해늘, 해니, 해님, 핵내, 햇눈, 햇님, 행낭, 행내, 행년, 향남, 향낭, 향내, 향년, 향념, 허낙, 허납, 허내, 허늉, 헌납, 험난, 험년, 헙낭, 헛날, 헛녁, 헛눈, 헝냥, 헝님, 헤나, 헤남, 헤낮, 헤너, 헤눙, 헤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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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로 시작하는 단어 (137개) : 하늘, 하늘가, 하늘 가새, 하늘가재, 하늘갓, 하늘강생이, 하늘 개방 정책, 하늘거리다, 하늘경계선, 하늘 공원, 하늘공중, 하늘과 땅,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하늘과 씨름하기, 하늘 광선, 하늘구멍, 하늘굽, 하늘 궁전, 하늘길, 하늘나라, 하늘나리, 하늘 날줄, 하늘 높은 줄만 알고 땅 넓은 줄은 모른다, 하늘 높은 줄 모르다, 하늘 높은 줄은 모르고 땅 넓은 줄만 안다, 하늘눈, 하늘다람쥐, 하늘달팽이, 하늘대다, 하늘도 끝 갈 날이 있다 ...
하늘로 시작하는 단어는 137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하늘을 포함하는 다섯 글자 단어는 57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